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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2007 한중가요제’를 통해 해외 무대에 첫 발을 내딛는다.
소녀시대는 6일 중국 북경 환락곡 대극장에서 열리는 ‘2007 한중가요제’에 참석해 중국 팬들 앞에서 정규 1집 타이틀곡 ‘소녀시대’를 부를 계획이다.
‘2007 한중가요제’는 오는 9일 오후 5시 10분부터 KBS 1TV를 통해 국내에 방영된다.
(사진=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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