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한류스타 소지섭이 공익근무요원 소집해제 후 첫 CF 계약을 맺었다.
소지섭은 코원시스템과 1년간 프리미엄 PMP ‘Q5’의 CF 모델계약을 체결하고 10월31일 촬영을 마쳤다.
소지섭은 지난 4월27일 소집해제 후 의류업체 모델 계약을 맺기는 했지만 방송용 광고인 CF 모델 계약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지섭은 이번 CF 촬영에서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감각적인 영상을 위해 패셔너블한 의상과 스타일을 선보였다.
소지섭은 드라마 ‘카인과 아벨’ 캐스팅이 확정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 관련기사 ◀
☞소지섭 수재민 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소지섭 사진작가 변신... 포토에세이 인터넷 공개
☞[최은영의 패셔니스타] 한류스타 3인 여심공략법(2) - 소지섭
☞소지섭 '7년 추억 팬북' 선물에 홈피 답글
☞(SPN)소지섭 UCC 사랑이 지킴이로 나선다
▶ 주요기사 ◀
☞SBS ‘로비스트’, 시청률 로비는 안되나... 계속된 부진에 한숨만
☞김승우-김남주 커플, 둘째 임신 5개월째
☞김현주 "배우, 연예인 김현주가 싫어 2년간 날 채찍질"
☞송승헌 안방 복귀 'KBS냐, SBS냐'... 두 방송사 드라마 놓고 고심
☞옥소리 내연남 정모씨, 쏟아지는 악플에 미니홈피 잠정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