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빌리프랩은 3일 위버스를 통해 “희승이 정규 1집 활동 중 오른쪽 발가락에 통증을 느껴 병원에 내원해 검진을 받았다”며 “그 결과 표피낭종 진단을 받고 조속한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권고에 따라 1일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의료진으로부터 수술 후 약 일주일 간의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안정을 취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희승이 소속된 엔하이픈은 지난달 12일 첫 정규앨범 ‘디멘션 : 딜레마’를 발매하고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