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은 떨어지더라도) 의미는 수십 배.”
장웅 북한 IOC 위원.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승패를 떠나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며 강조했다.
◇ “엄마가 팔로워를 늘리고 싶다며 사진을 찍자고 한다.”
◇“엑소 덕에 경기를 잘 할 수 있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추웠다.”
스노보드 가사이 노리아키. 점프대 정상에서 들리는 바람의 소리가 믿을 수 없을 정도이고, 월드컵에서도 이런 추위는 경험해본 적이 없다며 평창의 칼바람에 고개를 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