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1위 탈환…‘쇼핑왕 루이’ 2위로

  • 등록 2016-11-04 오전 7:41:43

    수정 2016-11-04 오전 7:41:43

SBS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질투의 화신’이 1위를 탈환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오후 방송된 SBS수목미니시리즈 ‘질투의 화신’(연출 박신우·극본 서숙향) 16회는 전국 기준 10.6%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회가 기록한 0.9% 시청률 보다 0.9%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에 해당된다.

이날 방송에선 불임 가능성이 높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고통스러워 하는 이화신(조정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회사에는 이화신이 아닌 표나리가 유방암 환자라는 소문이 돌았고, 이는 표나리의 정규직 전환에도 영향을 줬다. 결국 이화신은 자신이 유방암 환자라는 사실을 생방송 뉴스 도중 폭로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2 ‘공항가는 길’은 9.1% 시청률, MBC ‘쇼핑왕 루이’는 10.0% 시청률로 집계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