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뛰고 있는 지동원(25)과 구자철(27)은 22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과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두 선수 모두 중원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득점과 도움 등 공격 포인트를 얻는 데는 실패했다.
구자철은 전반전을 마친 뒤 교체됐고, 지동원은 풀타임 출전했다. 양 팀은 득점 없이 비겼다.
등록 2016-09-22 오전 6:46:36
수정 2016-09-22 오전 6: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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