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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김수현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김수현은 인터뷰에서 “영국 여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이상형”이라면서 아름답고 섹시하지만 단순히 그런 이유 때문만은 아니라고 말했다.
김수현은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이명으로 가수의 꿈을 포기할 뻔한 위기를 극복하고 한국 최초 그래미 어워드를 휩쓴 스타K로 성장하는 송삼동 역으로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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