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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재범기자] 솔로 가수로 활동중인 쥬얼리 멤버 서인영이 첫 지면 광고 촬영을 했다.
서인영은 LG데이콤 콜렉트콜 광고 모델로 6개월 단발에 6,000만원의 조건으로 계약을 하고 3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지면광고 촬영을 했다.
서인영은 솔로로 데뷔해 타이틀곡 '너를 원해'로 이효리, 아이비, 채연 등과 함께 가요계의 섹시 스타 붐을 이끌고 있다.
그녀는 최근 타이틀곡은 하우스 리듬으로 새롭게 편곡한 리믹스 버전을 발표하면서 스타일과 안무를 바꾸어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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