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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공이 너무 많고 후반은 혼란스럽고. (김보영 기자)
★★★☆ 재미있다? 재미없다? 각설하고 7회를 안 끄고 시청하게 만드는 것도 황동혁 감독의 능력. (김가영 기자)
★★★☆ 빅뱅 탑의 연기 ‘죄’발견. (윤기백 기자)
★★★★ 전작만큼의 흥분과 쾌감은 없지만, 여전히 스릴있는 게임과 개성 돋보이는 캐릭터들. (윤종성 기자)
★★★ 여전히 특이하지만 특별할 건 없었다. (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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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 땅, 라 쿠카라차(바퀴벌레)들의 처절한 생존기. 이국적 풍광과 배우 보는 맛이 상당혀~.(윤종성 기자)
★★★☆ 매력적 소재, 송중기 연기 변신은 빛났으나. 뛰어난 재료를 맛있게 살리진 못 했다.(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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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희원? 이제 연기 그만두셔야겠는데요. 연출을 너무 잘해서.(김가영 기자)
★★★★☆ 산 자에겐 위로를, 죽은 자에겐 안녕을. 강풀의 ‘다음’이 기다려질 수밖에. (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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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이 터질 듯한 감동과 전율의 170분. 지금 이 순간, 막이 오르면 마법처럼 두 얼굴의 매력에 빠져든다. (윤종성 기자)
★★★★ 음악, 무대, 연기 모두 고품격. 인간의 이중성이라는 주제를 짜임새 있게 그려내며 작품의 이름값을 제대로 한다. (김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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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 무대적 상상력으로 원작 영화의 감동을 배가했다. 영화와 달리 감정을 쏟아내는 엔딩마저 연극답다.(윤종성 기자)
★★★★ 선의에 눈뜨는 냉혈한의 심리 변화를 정공법으로 촘촘하게 펼쳐낸다. 마지막에 날리는 강렬한 한방의 여운이 짙다. (김현식 기자)
※별점=★★★★★(5개 만점, ☆는 반개, 별 개수가 많을수록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