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문정원, 집 최초 공개 "고급 갤러리 같아"

  • 등록 2020-09-18 오전 12:44:25

    수정 2020-09-18 오전 7:22:41

이휘재-문정원 집 공개. 사진=KBS2TV ‘연중라이브’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방송인 이휘재-문정원 부부의 집이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KBS2 생방송 ‘연중 라이브’에서는 리포터가 이휘재-문정원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 부부의 집은 화이트톤의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와 플로리스트인 그녀의 센스가 돋보였다고. 또 고급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근사함에 감탄이 나왔다는 전언.

그러나 부부는 밤마다 안방으로 찾아오는 서언-서준이 때문에 잠 못 이룬다고 전한다. 이에 국민 쌍둥이 엄마&아빠가 생각해낸 특급 방안은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KBS의 명성을 이어갈 새 주말 드라마 ‘오! 삼광빌라!’의 전인화·진기주·이장우·정보석·황신혜도 만나볼 예정이다.

또한 신인답지 않은 무대 매너와 여유는 기본! 제3의 매력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개가수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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