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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P는 5일(한국시간)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UFC 217에서 비스핑과 미들급 왕좌를 놓고 격돌한다. GSP의 4년 만의 복귀전이다.
비스핑이 역대 최약체 챔피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GSP도 현실감각이 떨어졌고 체급을 올린 만큼 어떤 선수가 승리할 지 전문가들도 쉽게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 GSP는 이번 경기서 승리하면 UFC 두 체급 석권을 달성하게 된다.
등록 2017-11-05 오전 8:21:42
수정 2017-11-05 오전 8: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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