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시청률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꽃보다 남자'는 하재경(이민정 분)이 구준표(이민호 분)와의 결혼을 포기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이야기가 방송됐다.
▶ 관련기사 ◀
☞이민정 '꽃남' 마무리..."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꽃남' 이민호, 돈보다 의리...파격제의 불구 무료 홍보대사 자청
☞'꽃남' 플레이보이 김범, 서우 앞에서는 '순진남' 변신
☞방통심위, '꽃남' ·'아내의 유혹' 중징계
☞'꽃남' 15세 맞아?....KBS 시청자위원회서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