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 형님’ 6일 방송에서 첫 번째 수학여행을 떠난 형님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서울 일대에서 진행된 ‘형님학교 수학여행’ 편에서 형님들은 ‘날개’ ‘오감도’의 작가인 이상의 문학 세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호동은 가방 속에서 아내 사랑이 듬뿍 담긴 도시락을 공개하며 고마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 이상민은 각종 ‘핫아이템’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또 형님들은 장소를 옮길 때마다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나”라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문학, 역사, 전통문화를 넘나들며 서울의 새로운 매력을 알아가는 시간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