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KPGA 개막전 사회 맡은 '골프여신' 김미영 아나

  • 등록 2017-04-30 오전 12:01:24

    수정 2017-04-30 오전 12:01:24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골프여신’ 김미영 아나운서가 2017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으로 열린 제 13회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시상식 사회와 중계방송을 맡았다. 대유몽베르 CC(경기 포천) 브렝땅, 에떼 코스(파 72, 7060야드) 열린 이 대회는 맹동섭(30·서선수골프앤리조트)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2년 연속 KPGA 개막전 사회를 맡은 김미영 아나운서는 “올해 2017 KPGA 시즌을 함께 열게 되어서 영광이었어요. KPGA가 올해는 대회 수도, 상금도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시즌을 준비했다고 해요”해요 “시즌의 시작, 첫 대회를 함께 열게 돼 너무 영광이었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제네시스 GV80 올블랙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 "사장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