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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는 20일 빈지노와 미초바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커플 래시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빈지노와 미초바는 이번 화보에서 래시가드를 커플 아이템으로 착용하고 로맨틱한 데이트를 연출했다.
실제 커플답게 촬영 내내 애정 가득한 눈빛을 주고 받으며 입맞춤을 하는 등 서로에 대한 애틋함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화보는 아레나 옴므 매거진 7월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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