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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 STAR ‘한류스타 리포트’는 ‘서울 청담동 M아파트의 등기부등본을 열람해 본 결과,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지난 4월 4일 장동건 명의로 해당 아파트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4월 말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마쳤다.
현재 해당 아파트는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고소영은 어린 두 자녀를 위해 이사 전 맞춤형 인테리어에 나서며 수시로 드나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해 흑석동에 신혼집을 마련했으며 2011년 삼성동 고급주택으로 이사해 전세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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