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한재권 |
20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장난감 중독' 특집으로 이봉원, 김신영, 케이윌, 그리고 일반인 출연자 한재권 씨가 출연했다.
이에 한재권 씨는 "무선으로 입력된 신호를 실행 시켜서 움직이게 한다"며 "로봇 하나당 2천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로봇이 신기한 듯 MC진과 출연진 모두가 로봇 근처로 다가갔고, 한재권 씨는 로봇이 망가질까봐 불안한 듯 이들을 밀착 마크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