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30%는 언제쯤...'
MBC 월화 미니시리즈 '커피프린스 1호점'(이하 '커프')이 이번에도 시청률 30%를 넘기지 못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강남엄마따라잡기'는 15.9%를, KBS 2TV '아이 엠 샘'은 5.7%를 기록했다.
▶ 관련기사 ◀
☞윤은혜, 회당 2000만원에 '커프' 출연계약 조만간 마무리
☞신동엽 부인 선혜윤 PD, '커프' 스페셜로 첫 단독 연출
☞"은찬 생일 왜 바뀌었죠"...열성 팬이 찾아낸 '커프' 옥의 티
☞"아! 0.1%"...'커피프린스 1호점' 시청률 29.9% 기록
☞'커피프린스 1호점' 28.4%로 자체 최고 기록
▶ 주요기사 ◀
☞'디 워', 역대 흥행 11위... '공동경비구역 JSA' 잡았다
☞'9회말2아웃'의 이태성...'청소년 대표' 경력 온라인서 논란
☞신현준, 지아 뮤직비디오 위해 스턴트 없이 45m 잠수
☞'화려한 휴가' 500만 돌파, 14일 관객 518만명 기록할듯
☞한가인 닮은꼴 여지 "사실은 여전사가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