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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피어난 꽃처럼 여성스러운 향기 전하는 랑콤 ‘미라클 시크릿 오 드 퍼퓸’
랑콤의 ‘미라클 시크릿 오 드 퍼퓸’은 5월에 막 피어난 꽃처럼 싱그럽고 여성스러운 꽃향기를 닮아 이제 갓 성년이 된 이들이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다.
‘미라클 시크릿 오 드 퍼퓸’은 기존 랑콤의 베스트셀러 향수인 ‘미라클 오 드 퍼퓸’ 특유의 플로럴한 향기에 신선하고 싱그러운 베르가못과 페어의 조화가 더해져 황홀한 마법 같은 향을 남기는 제품이다. 탑노트에 상큼한 베르가못과 페어의 프루티 향을, 하트 노트에 도발적인 자스민과 피오니의 꽃향기를 담았다. 마지막 베이스 노트에는 화이트 머스크와 바닐라 에센스의 부드러운 향이 남아 은은함을 더한다.
랑콤은 성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랑콤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랑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모두에게 랑콤의 No.1 향수인 ‘미라클’ 시리즈의 신제품 ‘미라클 시크릿’ 5ml 미니어처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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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청춘을 닮은 듯 상큼 발랄한 향, 아틀리에 코롱 ‘포멜로 파라디’
아틀리에 코롱에서 가장 사랑 받는 향수인 ‘포멜로 파라디’는 상큼 발랄한 플로리다 핑크 자몽향이 특징인 제품이다. 플로리다 핑크 자몽이 선사하는 톡 쏘는 상쾌함이 매력적인 프루티 시트러스 코롱 압솔뤼로 자몽의 상큼한 첫 맛을 닮았다. 플로리다 포멜로, 불가리안 로즈 에센스, 아이티 베티버가 조화를 이뤄 오렌지빛 태양이 떠오르는 아침, 새롭게 시작하는 운명적 사랑의 설레임을 표현했다.
은은한 잔향 남기는 키엘 ‘오리지널 머스크 블렌드 No.1’
키엘의 ‘오리지날 머스크 블렌드 No.1’은 1963년 출시된 이후 세계적으로 ‘사랑의 묘약’이라고 불리며 약 50년간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키엘의 대표적인 향수다. 오리지날 머스크 블렌드 No.1은 스프레이를 한 순간 상큼한 오렌지 꽃과 베르가못 꿀 향이 후각을 사로잡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플로랄 계열의 은은한 잔향이 남아 오랫동안 머스크 향을 경험할 수 있다. 미들 노트는 일랑일랑, 백합, 장미, 네롤리, 통가 너트의 향이 어우러져 섬세하고 매력적인 향을 완성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