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14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2018 송년 은퇴콘서트' 좌담회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건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무, 이상영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 김병철 KG제로인 대표, 박영호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센터장.
이데일리와 미래에셋은퇴연구소가 '넥스트 20년, 내 자산을 어디에 둘까'란 주제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노후를 위한 경제적 불확실성이 더욱 높아지는 시기에 은퇴준비를 위해 자산을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고민하는 은퇴예비자들을 위한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