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조특위 1차 청문회', 목을 축이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등록 2016-12-06 오후 5:55:28

    수정 2016-12-06 오후 5:55:28

[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연금을 본인 승계 문제를 위해 사용했다는 의원들의 지적이 이어지자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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