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계약 대상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한부모가족 세대주, 보훈보상대상자 등이다.
복권위는 앞서 2014년 9월 복권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취약 계층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2014년 610개소, 2015년 650개소, 올해 740개소 등 3년에 걸쳐 판매점을 충원하기로 했다. 이번 신규 모집을 완료하면 전국의 로또 판매점은 지난 9월 기준 6822개소에서 7562개소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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