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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14일 오전 1시 44분께 부여군 은산면 나령리에서 “차가 급류에 떠내려갈 것 같다”는 119 신고를 남긴 뒤 실종됐으며, 하천 다리 아래에서 차량만 발견됐다.
실종 사흘째를 맞은 이날 당국은 나머지 실종자 B씨를 찾기 위해 소방대원 194명, 경찰과 군 장병 230여 명을 투입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이어가고있다.
등록 2022-08-16 오후 11:03:30
수정 2022-08-16 오후 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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