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회계논란에 실적쇼크까지..성장 불씨 꺼지는 바이오
-美냉동식품 1위 쉬완스 CJ그룹, 2조 들여 인수
-반도체로 만든 사상 최대 실적 D램값 하락 땐 4분기 장담 못해
-KCGI, 한진그룹 지배구조 정조준..조양호 회장 경영권 위협
△종합
-“대학 나와봤자 취업절벽”..철밥통 찾는 10대
-비트코인 1년만에 최저치 급락, 왜..
△종합
-바이오는 신뢰가 생명인데..정부, 의혹 부추기고 육성책은 손 놓고
-아일랜드, R&D 비용 44%는 조세감면·정부지원분
-“회계논란, 韓바이오업계 전체 신뢰도에 직격탄”
△종합
-포용적 금융, 사회공헌과 구분해야..소외계층 어떻게 안을것인지 고민
-저축은행의 서민금융 활성화 방안
-풀뿌리 서민금융의 사회적 역할
-소상공인을 위한 동반자금융
△종합
-美상응조치 수준 물밑협상..폼·김 만나면 北비핵화 큰그림 나올듯
-남북 철도 연결사업, 대북제재 피할길 찾을까
-트럼프·金 2차 정상회담 위해선..文.金 먼저 만나라
△종합
-1000원어치 팔아 버는 돈 71→68원..삼성전자마저 빼면 49원으로 둑
-내년 증시 이끌 3대 키워드
△정치
-용어만 고치고, 재활용하고..쏟아지는 의원 법안 ‘알맹이가 없다’
-文, 북.미 정상회담 준비 조율..펜스 “北과 더 긴밀히 소통해달라”
-여야 공방에..아동수당법, 박용진3법, 윤창호법 줄줄이 발묶여
△경제·금융
-경기 비관 확산..주머니사정 나아져도 돈 안쓴다
-부행장 2명 공석, 4명 임기만료..산은, 인사태풍 예고
-정부 신산업 82건 규제개혁
△신재생에너지로 노다지를 캐자
-태양광패널 5만개 유수지서 전력 생산..“효율 높이고, 오염 줄였죠”
-군산 태양광 발전소 최대주주 박식 디앤아이코퍼레이션 대표
△어렵지만 알아두면 쓸모 있는 미래기술25/인공지능
-나는 생각합니다..고로 존재하지요
-인간 뇌 모방한 딥러닝 컴퓨터 방대한 데이터 스스로 학습하죠
-로봇에 딥러닝 접목..로봇 SW시장 커질것
△산업&기업
-美전역 식품 생산·유통·영업망 확보..이재현 ‘월드베스트 CJ’ 가속
-현대차, 이번엔 드론 투자..혁신 모빌리티 개발 ‘가속 페달’
-AI 큰손 잡아라..삼성, 中서 미래기술 포럼
-SK하이닉스, 차세대 DDR5 D램 개발
-포크나이트 VS 배틀그라운드
△산업
-대우조선, 내년 흑자기조 유지..인력 감축 재검토하겠다
-LG유플러스 ‘5G패킷교환기’ 구축 LTE보다 데이터 처리 10배
-수험생에 ‘데이터무제한 요금제’ 반값
-한화큐셀, 中태양광 발전소에 고출력 모듈 공급
△소비자생활
-천연원료 쓰고..국제인증 받고..‘꼼꼼한 소비자’ 마음 사로잡아라
-만능 조미료 ‘히말라야 소금’
-히트텍만 따뜻하나..국내 의료업계 발열내의 경쟁
△중소기업·벤처
-의료기기·매트리스까지 임대..렌털 안되는게 어딨어
-건설경기 침체 직격탄..건자재업계 ‘새 먹거리 찾아라’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바디프랜드 CES혁신상
△증권&마켓
-증시 급락에도 돈 몰린 간판펀드
-명동에 유커 보이자..화장품.면세점 柱 환호성
-“회계 불확실성 걷혔다”..제약·바이오 柱 GO
△증권
-PEF KCGI, 한진칼 지분 9% 보유
-라살 ‘엔코어플러스 펀드’ 단독운용 한다
-회계 계혁 물거품 될라..삼바 결론에 업계 긴장
-공인회계사회, TF팀 꾸려 애매한 IFRS 판단 기준 만든다
△여행
-이황·김홍도가 취한 비경..늦가을, 물올랐네
-여행+ 수도권 관광지 96곳, 카드한장이면 OK
-충북 괴산 오지마을 속으로..
△스포츠
-물오른 황의조..벤투호 무패 순항 부탁해
-‘팀 킴’ 기자회견 “팀 분열시키려는 감독단과 함께 못해
-김민선 ”평창 아쉬움, 베이징서 달랠 것“
-선수들과 의리 외치고 애창곡 열창..마지막까지 유쾌했던 힐만
△사람&나눔
-‘울지마 톤즈’의 삶, 남수단 교과서에 실려
-현대모비스, 中양궁 꿈나무 지원 나서
-이재갑 장관 ”탄력 근로제 합리적 개선방안 도출 노력“
-독립운동가 박열 부인 후미코 옥사 92년만에 건국훈장 받아
△오피니언
-목멱칼럼/칭찬받는 법
-기고/해외여행자 대리 구매는 밀수
-기자수첩/‘고시생 없는 고시원’ 없애자
△부동산
-서울 아파트값, 14개월만에 꺾였다
-‘한강변 50층’ 성수동 재개발 착착..평당 4000만원 나홀로 상승
-연말까지 2528가구..서울 분양 가뭄
△사회
-국어, 올해도 어려워 ‘최대 변수’..수학, 인문계 어려웠고 자연계 쉬웠다
-가채점 결과로 수시.정시 선택..점수 극대화할 ‘최상조합’ 찾아야
-MB조카 이동형 다스 부사장 1심서 집행유예
-지자체장에 듣는다/이재현 인천서구청장 악취 민원에 클린도시과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