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서 BMW 325i 주행 중 화재…"리콜 대상 차량은 아니야"

  • 등록 2018-11-15 오후 7:44:08

    수정 2018-11-15 오후 7:44:08

(이천=연합뉴스) 15일 오후 5시 40분께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BMW 325i 차량에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내부와 엔진룸 등을 모두 태웠다.

BMW 325i 차량은 지난 7월 발표된 리콜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11월 미국에서는 냉난방 시스템의 와이어 과열 문제로 리콜 대상에 포함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