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치솟는 원·달러 환율

  • 등록 2024-11-07 오후 4:00:09

    수정 2024-11-07 오후 4:00:09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달러·원 환율이 오른 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96.2원)보다 0.4원 오른 1396.6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또 코스피가 전 거래일(2563.51)보다 1.12포인트(0.04%) 상승한 2564.63에 장을 마쳤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43.31)보다 9.79포인트(1.32%) 하락한 733.52에 거래를 종료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