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증여로 서 회장의 지분율(보통주 기준)은 53.9%에서 53.66%로 줄었다. 대신 지분이 없었던 호정양과 홍 총괄은 각 0.12%의 지분율을 기록하게 됐다.
한편, 서 회장의 누나인 서송숙씨는 지난달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보유한 아모레퍼시픽(090430) 주식 7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아모레퍼시픽이 이날 공시했다.
등록 2021-02-08 오후 7:30:06
수정 2021-02-09 오전 9: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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