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블랭크코퍼레이션의 리빙 브랜드 바디럽은 ‘퓨어썸 시그니처 세면대용 필터’를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 퓨어썸 시그니처 세면대용 필터. (사진=바디럽) |
|
이번 신제품은 상하좌우 720도 회전이 가능한 수전 설계로 편의성을 개선했다. 특히 세면대 청소가 쉬운 회전형 수전 디자인으로 구석구석 물청소가 가능하다.
성능도 한층 높였다. 시그니처 세면대용 필터는 ACF필터를 탑재해 녹물, 불순물뿐 아니라 잔류염소를 100% 제거하며 초미세입자와 수돗물 냄새까지 제거한다.
자극 없이 부드러운 미세 산소 버블수는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에 적합하며 피부 표면의 오염물질도 더 깔끔하게 제거한다. 일반 세면대 대비 53%의 절수 효과로 경제성까지 갖췄다.
김성섭 바디럽 프로는 “누적 3600만개가 판매된 필터 1위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프리미엄 세면대 필터를 개발했다”며 “아이를 키우거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족, 편의성과 경제성이 중요한 1인 가구 모두 만족시키는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