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연휴 '셀프뱅크 서비스' 운영

  • 등록 2019-01-30 오후 6:01:13

    수정 2019-01-30 오후 6:01:1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이 설 연휴기간 고객 편의를 위해 STM(Self Teller Machine)을 이용한 '셀프뱅크 서비스'와 신권교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STM이란 통장개설, 체크카드 발급, 인터넷·스마트뱅킹 신청 등 100여 가지의 은행업무를 고객이 직접 처리할 수 있는 무인 셀프창구이다.

부산은행은 설 연휴기간 동안 전국 20개점 중 부산지역 12개, 서울 및 양산지역 각 1개 등 총 14개점의 STM을 운영한다. (사진=BNK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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