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보톡스’사업 너도나도…정부는 원료검증 뒷전
-“SM·현대상선 통합 해운 1사체제 가야”
-내부 갈등에…수장 못 정한 한진 결국 공정위 직권으로 총수 지정
-조현병 환자 응급개입팀 운영 전국 광역지자체로 확대
-“물가 상승률 안에서 최저임금 정해야”
△줌인&
-“당정, 협치 노력 부족”·“공정경제, 기업활력 떨어뜨리면 안돼”쓴소리 총대 멘 군기반장
-의약품 유럽 수출 때 서류심사 면제된다
-中4월 산업생산 악화…추가 부양책 나오나
△공시대상 기업집단 59곳 지정
-세대교체 속도, 자산쏠심 심화…30년 묵은 대기업집단 규제 손봐야
-카카오, 인터넷기업 첫 자산 10조 돌파
-애경·다우키움 대기업집단 입성…메리츠금융·한솔·한진重빠져
△정부 직접 일자리사업 효용성 논란
-실적쌓기 급급‘알바천국’만들어…질 높은 민간 일자리 잇는 ‘가교’돼야
-경험 쌓기 도움 안돼 실망VS 현역시절 돌아간듯 보람
-17시간 미만 근로자 36만명 증가…질 낮은 일자리만 늘었다
△보톡스 균주 관리비상
-생화학무기로 악용될 수 있는데…일반의약품과 같은 잣대로 심사
-보톡스에 엄격한 美…사업자 정신질환까지 검증
-“보톡스 균주‘유전체 염기서열’국가등록 의무화해야”
△중증정신질환자 50만시대
-낯선 목소리에 한시간 안돼 무너진 멘탈…식사도 대화도 어려운 일이 됐다
-“누구나 감기 걸리듯 우린 아픈 사람일뿐, 괴물도 폭력배도 아냐”
-질환자의 42%가 청소년기에 발병…수용시설 거의 없어 조기치료 못해
-안인득도 환청을 층간소음 오해…조현병, 반드시 전조증상 있다
△정치
-무력 도발vs선박 압류…북·미, 물밑 기싸움 치열
-“약속 지켜라”…“가만 있어라”대치 장기화에 난감한 文대통령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기업은 상생경영, 노조는 고통분담해야…혁신안하면 韓경제 미래 없어
-“부산, 與독주에 경고 민심 들끓어…조국, 총선 나오면 큰 득”
△경제
-수출 부진한데도 당국 소극적…환율, 버팀목이 안보인다
-원화가치 하락에도…韓채권 사들이는 외국인, 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자, 평균임금 16% 올랐다
△금융
-자동차보험료 이달 말부터 줄줄이 오른다
-하나금융, 론스타와 ICC소송서 완승
-자영업자 대출 400兆돌파…연체율도 상승 ‘비상’
△산업&기업
-SK이노 “해외공장 하나 더” LG화학 “공급계약 추가요”
-LS전선, 유럽 교두보 폴란드공장 준공
-“차세대 3나노 초미세 공정 도입”…삼성전자, 비메모리 1위 드라이브
△산업
-“배민에서 나오면 한달 매출 주겠다…쿠팡 반칙영업 논란”
-현대모비스 전 직원에 AI비서 배정…1000만건 사내정보 활용
-식약처, 전문인력 보강해 의약품 심사기간 줄여달라
△소비자생활
-성큼 다가온 여름에…유통가 때이른 ‘컵 얼음’전쟁
-‘전자코’가 찾은 여름맛 ‘오예스’
△중소기업·바이오
-제약 끌고 非제약 밀고…광동 ‘2020트리플1’달성 확신
-“동전 크기 대변 있으면 내시경 없이 대장암 찾아내”“
-자녀 읽을책 고르기…AI, 독서 코칭한다
△증권&마켓
-트럼프에 춤추는 증시…변동성에 배팅할까
-美‘車관세’발표 임박…현대·기아차 직격탄 맞나
-“연내 2조 목표”…KB증권, 내달부터 발행어음 판매
△증권
-사모펀드 성장 바람타고 PEF간 기업 매매 ‘활발’
-제2벤처붐 수혜 기대“컴퍼니케이‘웃고…변동성 장세에 투심 위축 ’수젠텍‘울고
-“영화 발판 삼아…VFX·VR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
△문화
-빵빵한 佛정부 지원에 독립·자율성 보장 ‘72년 명성’
-‘여행의 모든 것’코엑스로 오세요
-봉준호 감독‘기생충’황금종려상 도전…낭보 전할까
△스포츠
-8년만에 내장객 감소…골프장 봄날은 갔나
-“내년 도쿄 올림픽 출전 희망”…우즈‘골든 타이거 슬램’야심
-“시즌 초반 승부수 띄워…어렵게 받은 한·일 투어카드 꼭 지켜야죠”
△피플
-싱가포르 소득 불균형…‘분야별’최저임금제로 해결
-“경찰·NGO대표 도전 실패 딛고…사진작가 꿈 이뤄”
△부동산
-‘집값이 비싸서’…서울 떠난 3040세대 6만명
-7년 만에…세종시 아파트분양 예비청약자 ‘눈치작전’예고
-서울시, 도심특화산업 거점 육성하고 공공주택 늘린다
△사회
-승리 풀려나고, 유착 무혐의…버닝썬 ‘초라한 결말’
-버스파업 급한 불은 껐지만…혈세 1兆쏟는 ‘준공영제’논란
-또 분신사망…택시기사 1만명 ‘타다 OUT’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