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주주가치 제고’ 깃발 들었지만…기업가치 훼손 우려도

  • 등록 2019-02-12 오후 9:45:03

    수정 2019-02-12 오후 9:45:03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다음은 13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주주가치 제고’ 깃발 들었지만…기업가치 훼손 우려도

-공시지가 급등에…화장품 로드숍 ‘울상’

△줌인&

-교수직 버리고 女 독립투사 연구 매진 ‘미스터 션샤인’ 실존모델 윤희순 알려

-반성 없는 日

△태동하는 한국형 행동주의 펀드

-지배구조 취약하고 배당성향 낮은 한국…타깃 삼을 만한 기업 많아

-“명분, 기업 본질 이해, 주가 상승…세 가지 있어야 행동주의”

△‘전속고발권 폐지’ 남은 과제는

-“방어권 약한 中企엔 외려 부담…대기업 대상 전속고발권만 폐지를”

-재계 “檢, 별건수사 방지대책 마련했다지만…실효성엔 의문”

△표준지 공시지가 급등

-강남·명동 상권 보유세 날벼락…“임대료 끌어올려 자영업자 폐업 늘 것”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보유세 6624만→9937만원

△게임 플랫폼 전쟁

-PC·모바일 관계없이 무제한 플레이…IT 공룡 전쟁터 된 ‘게임 스트리밍’

-“韓, 인터넷 빠르고 기기사양 높은데 굳이…” 국내 게임사 ‘시큰둥’

△‘세계경제 뇌관’ 美·中 무역협상

-“트럼프·시진핑, 내달 정상회담 가능성”…무역담판 다시 속도내나

-멍완저우·기술도용 심리 임박…화웨이 운명 ‘카운트다운’

△정치

-돌아온 오세훈…친박·정통보수 黃 vs 비박·개혁보수 吳 ‘양강구도’

-‘5·18망언’ 김진태·이종명·김순례 당 안팎 뭇매에도…자숙은 없었다

△경제

-고물가보다 위험한 저물가 행진…저성장 고착화 경각심 가져야

-“경제부처 줄이고 복지·치안 기능 강화를”

△금융

-“오픈 플랫폼 열어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 제공할 것”

-자취감춘 저축銀 고금리 정기예금…왜

△산업&기업

-이재용 ‘반도체 빅픽처’…5G시대 맞아 ‘V낸드’로 반등 노린다

-김승연 복귀 ‘시선 집중’

-현대重, 대우조선 인수 급물살…‘기업결합심사’ 변수

△소비자생활

-화장품 업계 양극화…럭셔리 브랜드 웃고, 중저가 ‘1세대 로드숍’ 울고

-GS25 점주들 부당응모…‘나만의 냉장고’ 이벤트 논란

△중소기업·바이오

-교원·위닉스 등 중견가전사 가세 공기청정기 대형화 경쟁 불붙었다

-SK바이오팜, 26년 신약개발 사업 결실 보나

△증권&마켓

-국내펀드 성과 탁월…NH-아문디운용 대상 영예

-현대차 배당성향 1년새 3배로 ‘껑충’…왜

-롯데캐피탈 인수전…신한 불참에 ‘KB 독주’로 가나

△BOOK

-추억 속 ‘배추적’에 콕콕 박힌 ‘글맛’ 보실래요

-반도체 위기, 포스트 스마트폰…삼성전자의 미래는?

△스포츠

-미켈슨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정은 내일 LPGA 데뷔전…‘한국선수 5년 연속 신인왕을 부탁해’

△피플

-“예산 편성과정 웹툰에 담았더니…응원 댓글만 3만개 넘었죠”

-머스크 “하루 5억원이면 화성여행 갈 수 있다”

△오피니언

-드론 대중화, 빛과 그림자

-한국판 골드만삭스는 언제쯤…

△부동산

-“헐값에 내땅 못줘”…3기 신도시 공시지가 적게 올라 주민 반발

-희소성에 가격메리트까지…중대형 분양아파트 ‘귀한 몸’

△사회

-기초연금 30만원으로 인상…자영업 워킹맘엔 출산급여

-‘피고인’ 양승태 운명, 24년 후배 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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