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김정은 “모두가 반길 훌륭한 결과 확신”

  • 등록 2019-02-27 오후 9:28:45

    수정 2019-02-27 오후 9:28:45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다음은 2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김정은 “모두가 반길 훌륭한 결과 확신” 트럼프 “北잠재력 대단, 성공 도울 것”

-엘리엇 고배당 요구에…현대차 “미래 투자” 반격

-한국당 비대위 7개월 만…황교안 대표 선출

-年 10조 대책에도 합계출산율 0.98…내년부터 인구 감소

△줌인&

-[줌인]개천에서 난 대권잠룡…‘朴의 그늘’ 벗을까

-최저임금 결정 기준서 ‘기업 지불능력’ 빠졌다

△고배당 요구에 반격 나선 현대차

-엘리엇과 표 대결 앞두고…정의선, 신차·미래기술 투자로 정면돌파

-업황 분석 없는 과도한 배당 요구…기업가치 떨어뜨려

-현대차 “2022년까지 영업이익률 7%, 자기자본이익률 9% 달성”

△2차 북·미 정상회담

-북·미, 3+3 화기애애 만찬 ‘사실상 첫 회담’…“좋은 결과” 한목소리

-오늘 트럼프 옆자리…볼턴 대신 비건이 앉나

-여의도보다 3배 넓은 땅에 400여개 건물…북핵 개발 ‘심장부’

△2차 북·미 정상회담

-‘방콕’ 김정은, 여독 풀며 실무회의…‘외출’ 트럼프, 주석궁 찾아 틈새외교

-이른 아침부터 비핵화 담판…오후엔 공동기자회견?

-김정은 수행단, 하롱베이·하이퐁 시찰…제재완화 자신감

△2차 북·미 정상회담

-미·베트남 관계는 북·미 본보기…금강산 관광 재개 이상 성과 나올것

-中 “지나친 기대 안돼”…日 “北지원 동참 못해”

-與 “역사적 대전환”…野 “이벤트 쇼 우려”

△정치

-‘어대황’ 이변은 없었다…황 “혁신 깃발 아래 자유우파 대통합 이룰것”

-文대통령 “100년 보고 같이 가자”…UAE 왕세제 “韓, 강력한 동맹”

-“FX 기종 선정, 국익 반한 결정 아니다”

△경제

-아이 1명도 안 낳는 한국…50년 뒤 생산가능인구 반토막날 수도

-주52시간 효과…연간근로 첫 2000시간 아래로

-中동참한 대북 제재에…北 작년 무역적자 사상 최대

△금융

-“616억 더 낼판”…통신사도 카드수수료 인상거부

-윤석헌 “금융사, 中企·자영업 지원 더 고민해달라”

-‘그나마 있던 자리도…’ 금감원 출신들 한숨

△산업&기업

-최태원 회장, 전기차 배터리에 힘 싣는다

-전경련 수장 맡겠다는 이 없어…허창수 ‘울며 겨자먹기’ 4연임

-GS에너지, UAE 국영석유회사와 ‘에너지 동맹’

-삼성 ‘역대 최고 속도’ 모바일 메모리 양산

△산업·소비자생활

-AI 품은 T전화, 카톡 넘는 문자…초시대 연다

-“새 고객이 단골되면 이득”…소셜커머스 ‘반값 특가경쟁’ 올인

-LS산전 ‘스마트에너지 통합 솔루션’ 日 공략 나서

△중소기업·바이오

-올해는 소상공·자영업 규제 해결에 매진할 것

-부광약품, 제약업계 ‘오픈 이노베이션’ 이끈다

-매출 3787억원, 영업익 680억원 휴온스글로벌 작년 사상최대 실적

△식품박물관 남양유업 ‘불가리스’

-장이 편안해야 아침이 편안해~ 장수마을서 찾은 ‘쾌변’ 유산균

-[불가리스의 진화]마시고 떠먹고 타먹고

△증권&마켓

-기약 없는 ‘한투증권 제재심’

-폭락장서도 거래 늘어…지난해 증권사 33곳 영업이익 14%↑

-“창고형 점포 발판으로 2년간 배당수익 7% 자신”

△우리 곁 3·1운동②

-독립선언서 낭독한 팔각정 오르니…100년전 그날, 만세함성 들리는 듯

-‘민주공화국’의 진짜 뿌리는 3·1운동

-3·1운동 성지, ‘어르신 낙원’으로…

△문화

-들불처럼 일어난 의병들, 독립 외친 신여성…시대의 아픔을 마주하다

-학생·기생·임산부…흔적 없이 스러져간 ‘또 다른 유관순들’

△스포츠

-악명높은 ‘베어트랩’ 공략 위해 샷·퍼트 연습에 많은 시간 투자

-쓸어치지 말고 V자로 찍어 쳐 보세요

-쭈타누깐VS박성현VS 이민지 싱가포르서 ‘진검승부’ 겨룬다

-KPGA 코리안투어, 올해 17개 대회 총상금 146억 ‘역대 최대’

△피플

-[3.정신 잇는 사람들]온국민이 총칼 앞에서 “독립만세” 촛불혁명도 3·1운동에 못 미치죠

-강호갑 “세번째 임기…더 많은 일할 것”

-BTS 지민, 부채춤 보존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온가족이 독립운동가’…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가계 재조명

△오피니언

-[목멱칼럼]정칠성·조신성·조화벽…3·1만세가 불러낸 여성들

-[기고]더 안전한 바다를 꿈꾸며

-[기자수첩]저출산 대책, 아이 둘 ‘워킹맘’에 맡긴다면…

△부동산

-세무사도 헷갈리는 ‘다주택자 양도세’…쉽게 아는 방법 있네

-지자체들 ‘도시공원 일몰’ 앞두고 땅 매입 올해 전국 공원 토지보상비 2조원 풀린다

-현대건설 “인재·기업문화·준법경영 통해 명가재건”

△사회

-택시업계 ‘카풀 1일 2회 허용’ 제안도 거절…멀어져가는 대타협

-파출소·우체국 등 공공기관 장애인에겐 여전히 ‘넘사벽’

-양승태 ‘무에서 유 창조’ 발언에…檢 “法, 주장 듣고 구속”

-‘집안일은 여자 몫’…편견 부추기는 교과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