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6·25 직후 만든 주휴수당 이젠 폐지할 때”
-첫 화면에 검색창만 네이버 앱 구글처럼 바뀐다
-유은혜 “고교 무상교육 내년 2학기부터 단계적 실시”
-코스피·코스닥 연중 최저치 경신
-[사설]IMF의 한국 저성장 경고 새겨들어야
-[사설]쌀값 폭등, 누적된 정책실패 탓이다
△줌인&
-폭염에도 손수레 끌고 200m 10여차례 왕복…겨울 빙판길은 어쩌나요
-‘금리 상승기’ 고수들의 투자 비법
-유은혜 “현장 소통 중시”
△모바일 첫 화면에 검색창만 두는 네이버
-뉴스도 검색 순위도 뒤로 넣었는데…국감장서 비판받은 네이버
-한성숙 “드루킹 때문 아니다…변화하기 위한 것”
-구독자, 10·20대 유입 증가 땐 트래픽·광고수입 유지 기능
△글로벌 악재 직격탄 맞은 韓증시
-IMF 비관적 전망, 신흥국 위기 확산, 中 위안화 급락…투심 얼어붙었다.
-中펀드, G2 무역분쟁에 날개 없는 추락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휴수당 존폐 논란
-사업주, 시급+수당 ‘2중 부담’ vs 최저임금 인상효과 무력화 시도
-최저임금제 대폭 손질 시급…차등적용 고려해야
△제7회 이데일리 WFESTA
-‘경단녀’ 현주소를 논하다
-‘성평등 10위’ 안주하지 말고 현실적 고통의 맥락 살펴야
-기업의 최전선 트렌드 ‘젠더감수성’ 리더라면 절실히 이해하고 배워야
△정치
-野 “김명수 공금 의혹 해명하라” 與 “직접 답변, 관례 아냐”…법사위 파행
-강경화 “5·24조치 해제 검토” 논란 일자 “발언 앞섰다면 죄송”
-제주앞바다 물살 가른 대한민국 함정…해군 위용 과시
-文대통령, 국회 작심 비판…“헌법이 부여한 책무 다해야”
-트럼프 “북·미회담, 중간선거 이후”…11월 중순 유력
△경제
-“일감 몰아주기 엄단”에도…총수 있는 10대 기업 내부거래 늘었다
-13개 선사 2110억원 지원 해수부 ‘해운 재건’ 스타트
-한승희 “MB 차명재산 증여세 부과 심도있게 검토할 것”
△금융
-많이 걸을수록 보험료 더 할인…차태진 ‘헬스케어 차별화’ 통했다
-저축銀 ‘금리 자동인하’ 이르면 이달말 시행
-특례법 날개 단 케이뱅크, 1200억 유상증자 결의
-반려견 의료비 평생 보장 메리츠화제 펫보험 출시
△화통토크
-“젊고 역동적인 KB 만들고 싶어…BTS 뜨기도 전에 모델로 뽑았죠”
-“상사에 의견 개진 힘들면 안돼 나란히 앉히고 복장도 자율화”
△Science&Future Tech
-몸 속 병든 유전자만 뽑아내 치료·재주입…‘무병장수’ 시대 앞당기죠
-토종 재생의료 치료제 봇물
-“재생의료, 의학 패러다임 통째로 변화시킬 것”
△산업&기업
-김승연 “혁신에는 종착역 없다”
-국감 안 나온 GM사장…다시 불거진 철수설
-롯데케미칼 지주사로 편입…‘뉴롯데’ 신호탄
-현대차, 또 스타트업 투자…미래차 사활
-SK하이닉스 새 슬로건 “We Do 테크놀로지”
△산업·소비자생활
-“매콤달콤해”…무슬림들, 할랄 인증 양념치킨에
-황창규 “화웨이 포함 5G장비사 검토…조만간 발표”
-SK텔레콤 AI ‘누구’ 4개국어 통번역한다
△중소기업·벤처
-中企와 임금격차 해소 나선 대기업…삼성 등 8개사, 6.2조 지원
-AI스피커 만난 공기청정기…판매 ‘쾌청’
-다산존솔루션즈, 독일 통신장비 기업 ‘키마일’ 인수 추진
△증권&마켓
-3분기 실적 실망감에 LG전자 주가 ‘와르르’
-은행株, 바닥 탈출했지만…가계부채 부담 이겨낼까
△증권
-빅5 증권사 성적표 ‘IB가 갈랐다’
-프렉시스, 화중품社 엔코스에 300억 투자
-美 바이오 스타트업 네오이뮨텍 프리 IPO로 1500억원 조달 나서
-“공공기관이 주 고객군…내년 발전산업 본격 매출 기대”
△문화&스포츠
-“우린 같은 땅에 살 운명…희망을 배달합니다”
-소리꾼의 구슬픈 민요가락 그 애절한 이야기 들어볼래요?
-드라마 작가 노희경 ‘올해의 성평등문화상’
△스포츠
-벤투의 특명…카바니를 막아라
-사실상 용병 3명…모비스 독주하나
-맞수 양키스 누르고…챔피언십 시리즈 ‘막차’ 탄 레드삭스
-“KLPGA 시드 목표 달성…이젠 우승 간다”
△사람&나눔
-에스토니아 전자영주권, 韓기업 유럽 진출에 도움
-트럼프 초기 對중동정책 뒷받침 ‘이방카의 여자’ 디나 파월 유력
-김명자 AIIB 국제자문단 위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브라이언 해리스 총지배인 선임
-‘익안대군 영정’ 18년 만에 제자리로…“도난문화재, 이제 없어야”
-대림산업 창립 79주년 맞아 ‘사랑의 나눔활동’
△오피니언
-대추는 과일이다
-[생생확대경]카드업계 위기, 엄살 아니다
△부동산
-서울 아파트, 거래 주춤 호가는 꿋꿋 ‘눈치 공방’
-부동산전문가 10명 중 5명 “1년 후도 서울 집값 오를것”
-국토부 직권해제한 서울 그린벨트 10곳 집값 최고 3배 뛰어…주거안정 효과 ‘반감’
-8·2대책 이후 ‘갭투자’ 되레 증가
△사회
-360명이 250만개 사업장 감독…산재 사망사고 늘었다
-‘대체형벌 도입땐 사형제도 폐지’ 열에 일곱명 찬성
-‘저유소 화재’ 피의자 석방…송유관공사 과실책임 수사 확대
-“122개 공공기관 지방 추가 이전”…충청권 지자체 유치전 후끈
-서울시 ‘따릉이’ 4만대로 늘린다
-고양시 ‘꽃의 도시’ 도약 화훼유통센터 유치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