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오전 10시10분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1bp도 안되는 하락으로 4.196%에서, 2년물은 2bp 가까이 밀리며 4.049%에서 움직이고 있다.
금주 초 7월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갔던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이틀간의 조정으로 4.2%를 밑돌고 있는 것이다.
전일 베스 해맥 클리브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도달했다고 말하고 있지는 않다”며 발언 내내 신중한 모드를 이어갔다고 주요 외신들은 평가했다.
한편 이날 CME페드워치툴에 따르면 11월 25bp금리인하 가능성은 97.7%까지 상승하며 일주일 전 90.4%보다 7%p이상 올랐으며, 동결 가능성은 2.3%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