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안갯속 한반도 번영의 길 찾는다
-주고 나면 나몰라라/재정 구멍된 보조금
-‘폐업하려는데’…“문의전화 매일 수십통 받아요”
-알맹이 쏙 빠진 가업상속 세제개편
-[사설]한반도 해법 논의하는 이데일리 전략포럼
-[사설]문 대통령의 핀란드 스타트업 행보 주목한다
△이데일리 전략포럼
-외교·경제 리더 33人 ‘1박2일 설전’…한반도 미래 머리 맞댄다
-“힘내라! 청년이여” 스무살 이데일리, 동시대 젊은이에 희망 전파
△줄줄 새는 정부 보조금
-기존 근무자를 신입으로 속이고…어린이집 시간제 교사를 담임으로 조작
-가업승계 공제대상·한도액 현행유지/中企 “반기업 정서에 흔들린 개편안”
△미·중 무역전쟁 2차 휴전 가능성
-트럼프·시진핑, G20서 만남 성사 땐 오사카서 ‘90일 휴전’ 재연 기대
-홍콩 ‘노란우산의 운명’ 오늘 갈린다
△‘내수경기 침체’ 현장을 가다
-가벼워진 주머니에 실속 소비…중고시장, 렌털, 공유오피스 고공비행
-소상공인 3명 중 1명 “휴·폐업 고려한 적 있다”
-“산업 구조 바뀌어 있어…정부, 현장 목소리 듣고 처방 내놔야”
△이희호 1922~2019
-민주화·여권신장 앞장선 DJ 평생동지…“하늘서도 화합·통일 기도하겠다”
-‘사회장’으로 14일 발인…장례위원장에 장상·권노갑·이낙연
△정치
-군 PC방 클라우드로 PC화한다는데…“인터넷 강의가 안되지 말입니다”
-文대통령, 스타트업 강국 핀란드서 ‘혁신성장 벤치마킹’
-“안철수, 독일 가기 전 다당제 주장/입장 바꾼 그의 사람들 이해 안돼”
△경제
-“누진제 폐지 시기상조”…여름철에만 완화 유력
△금융
-금융그룹 감독 강화…“자본비율 추가하락 우려”
-해외 IR 직접 뛴 윤종규·조용병…투자로 화답한 글로벌 큰손들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지자체 ‘청년 변호사’ 늘리자…“서울시장·구청장 만나 협의중”
△산업&기업
-한숨 돌린 배터리업계, 사업 정상화 기대
-평소생산량의 20%로 ‘뚝’…야간가동 중단한 르노삼성 공장
-“조선업, 기술산업으로 패러다임 바뀔것”
-준고급 택시 ‘타다 프리미엄’ 서울시 인가 획득
△산업
-모니터에 뜬 스마트폰, PC 연동 태블릿…삼성·애플, 모바일기기 확장 경쟁
-“가격 경쟁력·공급 안정성·저탄소…LNG는 세토끼 잡는 에너지원이죠”
-KT, 판교에 두번째 ‘5G 오픈랩’ 열어
△소비자 생활
-비싼 샤넬·구찌 가방…왜 돈 주고 사니?
-하반기 ‘유통규제’ 강화…쇼핑몰 설자리 좁아진다
-오프라인 첫 ‘자동차 중고나라’ 용인에 오픈
△중소기업·바이오
-“MRI 등 의료장비, 실시간 관리로 고장 예측·방지”
-“화석연료 안쓰는 ‘물 보일러’…연료비 50% 절감”
-건자재업계, 업황 부진에 ‘새 먹거리 발굴’ 박차
-실적주도 못 믿을 판…현금 쌓이는 종목을 보라
-스마트폰사업 바닥 찍었나…LG전자, 하루새 6% 상승
△증권
-코스닥 상장사들 소송 몸살…경영상황 체크를
-‘주주권 행사 돕는 증권사에 가산점’…연기금 반응 제각각
-메릴린치 ‘초단타 매매때 허수 주문’…거래소, 제재 검토
△Book
-“보노보와 영혼 바뀐 인간에게서 ‘자유의지’ 들여다봐”
-자본주의냐 사회주의냐…‘답’은 나왔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본능’에 충실하라
△스포츠
-불펜 난조로 10승 불발에도…위기 극복 ‘괴물본능’ 빛났다
-“올해 제네시스 대상 타고 내년엔 유럽 가야죠”
-男 US오픈 뺨치네…‘공포의 코스’로 탈바꿈한 베어즈베스트
△피플
-“우리 손자들은 정상국가서 자라길 바라며 펜 들었죠”
-문성근 “가극 ‘금강’ 北 공연 준비 끝…교류의 문 열리길”
-오지에서 뉴욕까지…김광수 회장 ‘광폭행보’
-여운홍·정하승 교수 ‘한화첨단소재 신진교수상’
△오피니언
-[목멱칼럼]포성없는 전쟁에 대비하는 자세
-[데스크의 눈]이래서야 한국에 공장 짓겠는가
-[기자수첩]상품권으로 살 수 없는 노조원 마음
△26면 부동산
-청약통장·세대주 안따지니 3040 눈독…높은 분양가가 변수
-파주 ‘CJ ENM 콘텐츠 월드’ 조성/수도권 兆단위 개발사업 속도 낸다
△27면 사회
-전교조 ‘연가투쟁’ 예고에도 징계 손놓은 교육부…피해는 학생들 몫
-法 “임금피크제는 합리적 연령 차별…평등권 침해 아니다”
-“보상촉구” 강제노역 피해자, 미쓰비시 주총장 직접 간다
-몰카·주거침입죄, 양형기준 만든다
-10분 만에 바바리맨 잡은 ‘안심이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