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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미사지구 일반상업용지 1-3, 1-4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5층 ~ 지상 10층, 전용면적 19~36㎡ 총 510가구 규모다. 2018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5호선 미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지하철 9호선 연장노선(강일~미사)이 제3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안에 검토사업으로 추가되면서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한강변 입지로 전체 호실의 약 60%가 한강, 미사리 조정경기장을 조망할 수 있고 주변 일반사업용지가 개발이 완료되면 보행자 도로 등의 조성으로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66-1번지에 마련되며 청약접수는 16일부터 19일까지다. 당첨자 발표는 20일, 계약기간은 20일부터 22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