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투리땅 주차장 찾은 채현일 구청장

  • 등록 2020-09-01 오후 5:43:45

    수정 2020-09-01 오후 5:43:4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채현일(가운데) 영등포구청장이 1일 영등포구 대림2동 자투리땅에 조성된 거주자우선 주차장 현장을 찾아 관계직원들과 함께 주차난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채 구청장은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은 주택가의 열악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주차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영등포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