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혜윤 PD] UCC 열풍이 한창이던 2008년, 국민적 인기를 끌었던 ‘야자시간 립싱크’ UCC. 13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이들이 영상을 찾으며 주인공들의 근황을 궁금해 하고 있다.
싱기방기 ‘응답하라 2008’ 2화에서는 ‘야자시간 립싱크’ UCC의 실제 주인공을 직접 만나 영상에 얽힌 이야기와 주인공의 근황을 들어보았다.
13년 만에 밝혀지는 인기 UCC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MZ세대 추억 소환 버라이어티 ‘응답하라 2008’은 유튜브 싱기방기 채널을 통해 매주 수요일 업로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