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검은 목요일…불확실성에 숨막힌 증시
-코스피 4.44·코스닥 5.37% ‘뚝’…시가총액 79조 사라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민간기업 채용에 사법당국 개입 맞나 “취준생들 공정사회 훼손 주장하지만 영리추구 목적 기업 권리도 인정해야”
-與 차등의결권 제한적 허용 추진
-[사설]남북협상 과속으로 한·미 혈맹 깰 텐가
-[사설]음주운전 사고는 실수가 아닌 범죄다
△줌인&
-文대통령 유럽 순방 수행 이해진 네이버 GIO 韓-佛 수교행사 때 펠르랭과 인연…反구글 정서 프랑스서 ‘제2 라인’ 꿈꿔
-“차등의결권은 벤처 경영권 보호 장치”
-국민 91% “미세먼지 오염 심각” 70%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필요”
△민간기업 채용 사법처리 논란
-채용비리 들끓는 여론에도…법원 “속임수·협박 있어야 처벌”
-“ 中企 인맥 채용,인재확보·이직방지 위해 불가피”
-논술 대신 객관식 시험 치르고…AI활용해 면접
△불확실성에 숨막힌 증시
-악재 또 악재에 떠는 시장…“미국서 반등해도 한국은 회복 힘들수도”
-‘中 스파이칩’ 이슈 이어 2연타…美기술주펀드 추락
-삼성전자株 외인 2727억어치 팔고 기관은 935억어치 사고
△불확실성에 숨막힌 증시
-‘버블 터지나’ VS ‘펀더멘털은 탄탄’…FAANG 흔들린 뉴욕증시
-원화값도 글락, 추가 손실 우려…韓 증시 뜨는 외인
-한국도 미국도 안전자산 찾아 ‘머니 무브’…돈 몰린 채권시장
△제7회 이데일리 W FESTA
-김성령·엄정화 대중문화 콘텐츠 속 여성을 말한다 “주인공 욕심 버린지 오래 버팀목 같은 선배 되고 싶어” “여배우 활동 수명은 늘었지만 여성 위한 시나리오 보긴 힘들어”
-“오랫동안 움츠린 날개를 펴~” 거미가 노래한다
-젠더 불평등 확대·재생산 그만
△신재생에너지로 노다지를 캐자
-주민들 앞장서 360가구 태양광패널 설치…“전기료 아끼고, 소통 늘고”
-서울시 “2022년까지 세집 중 한집 태양광에너지 생산”
-푹푹 쪘던 올여름, 전기로 0원…이게 다 ‘햇빛’ 덕
△정치·경제
-한·미 공조 흔들릴라…“5·24조치 해제 금시초문” 사태 진화 나선 당정
-강정마을 주민들 만난 文 대통령…“사면복권 적극 검토”
-루이비통·몽클레어 주가 ‘곤두박질’
-김영춘 장관 “현대상선에 3조 지원…10월중 계약 체결”
△금융
-부동산 호황에…주머니 두둑해진 주금공
-印尼 은행 두번째 인수…최윤 뚝심 통했다
-유치 효과 확실…대면 모집비용 못 줄이는 신한카드
-국감에서 불거진 ‘MG손보 주인찾기’
△산업&기업
-세계 첫 쿼드 카메라…삼성 ‘갤럭시A9’ 출격
-GM·르노처럼…“노사 양보해야 부활”
-“R&D 법인 분리, 경영정상화에 도움”
-늦어지는 OLED 전환…LGD, 실적 안갯속
-한국도레이그룹 마곡에 R&D센터
-현대모비스, 스타트업과 미래차 기술 개발
△산업
-2년 만에 출격하는 ‘블소 레볼루션’…리니지2 뛰어넘겠다
-‘동남아 우버’ 그랩 사장 “한국 진출 안해”
-KT 기가지니 ‘말로 다 되는 TV’ 선언
-두산밥캣, 獨 할레에 건설기계 PDC 오픈
△소비자생활
-新사업·시장 개척…LF·LG생건·오리온 ‘1등보다 낫네’
-스타벅스 ‘재계 심장부’에 터 잡는다
-카페베네, 9개월 만에 회생절차 끝…“제2창업 자세로 혁신”
-국내서 만든 ‘히츠’ 이달말부터 팝니다
△중소기업·바이오
-초소형 전기차 ‘쎄보’ 내년 3월 양산…年2000대 판매 올인
-셀트리온 항암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 美진출 초읽기
-교원웰스, 맞춤 필터 적용 ‘제트블루’ 공기청정기 출시
-에스원 ‘얼굴인식리더’ 편의·보안성 강화 출시
△식품박물관 시즌2 ‘빙그레 메로나’
-BTS 열풍 20년 전…메로나에 먼저 반한 미국
△증시&마켓
-증시 하락장 베팅…‘인버스 ETF’ 투자자 돌아서 웃었다
-‘공포지수’ 추종 ETN도 고개 들어
-롯데그룹 지배구조 개편 급락 장세에 맥 못추네
△증권
-부동산전문→종합 운용사로…코람코의 도전
-평택신흥지구 개발 12년 만에…경찰공제회, 투자금 1000억 회수
-[IPO 출사표]김병수 로보티즈 대표 “서비스 로봇 선도 목표…LG전자와 공동 기술개발”
-[IPO 출사표]전학관 프라코 대표 “SCC커버 대중화 호재…자율주행차 기술로 도약”
△여행
-수천만년 빚어진 몽돌방파제, 그 뒤엔 외로운 파수꾼 있었네
-핼러윈 즐기고 싶니, 롯데월드로 가자
△스포츠
-박성현 첫날 공동 4위 ‘세계랭킹 1위 넘보지마’
-스타선수·갤러리 많은 亞시장 잡자…‘아시안 LPGA 시리즈’ 출범
-스크램블링 성공률을 아시나요?
-‘공공의 적’ 대한항공
△사람&나눔
-김장성 생명공학연구원장, 미세먼지·감염병…국민일상 위협하는 문제 해결할 것
-‘차세대 리더, BTS’ 美 타임지 글로벌판 표지 모델
-박한기 41대 합참의장, “남북군사합의 이행하고…대비태세도 구축”
-‘구미지역 어르신들에게 빛 선물’ LGD, 무료 검안·개안수술 지원
-‘보이스피싱에 속지마세요’ 웰컴저축은행 거리 캠페인
△오피니언
-[허영섭 칼럼]대만은 ‘잊혀진 이웃’인가
-[목멱칼럼]허물은 덮어주고 착한 것은 드러내자
-[기자수첩]발묶인 재건축·재개발 이주민
△부동산
-주택 규제 반사효과로 투자 몰리자…지식산업센터 ‘개인 편법분양’ 기승
-북위례·성남 대장지구 아파트 분양 12월로 연기 불똥 맞은 1주택자…청약 당첨기회 사실상 막혀
-文정부 들어 ‘10억 클럽’ 단지 1000곳 훌쩍
-서울 집값 상승 5주째 둔화 경기 상승률은 지난주 5배
△사회
-운전자 40% 달하는 여성만 배려…운전 미숙에 남녀구분 있나요
-선별 비용만 1600억…배보다 배꼽 큰 아동수당에 시끌
-‘상습폭언’ 전 외교관에 상해죄 첫 적용
-‘사법농단 키맨’ 임종헌…檢, 15일 피의자 소환
-[2018국감]고양 저유소, 산업안전보건법 103건 위반
-[2018국감]‘13세 미만 성폭력’ 집행유예 비중 40% 넘어
-[2018국감]학생 운동선수 1만명 “최저학력 미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