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故 윤한덕 센터장의 빈 집무실

  • 등록 2019-02-13 오후 5:29:11

    수정 2019-02-13 오후 5:29:11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지난 4일 근무 중 사망한 고(故)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집무실 책상 위에 고인의 넋을 기리는 국화가 놓여 있다. (사진=국립중앙의료원 제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긴밀하게, 은밀하게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