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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건국대가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전형을 준비하는 예비 고3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다음달 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KU모의면접은 내년 대입에서 학종 면접평가를 받아야 하는 수험생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했다. 예비 수험생인 고2 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6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고2 학생이면 누구나 건국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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