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투기 대물림…미성년 세종 땅주인 40명
-K조선 압도적 첨단기술 올해 역대급 실적 이끈다
-김상조 전격 경질..靑 정책실장에 이호승
-1년 미만 보유 땅 팔땐 양도세 70% 물린다
-[사설]윤리경영 낙제해도 성과급 잔치, LH사태 이유 있었다
-[사설]“반기업정서, 기업 탓도 크다”는 CEO들 답변의 의미
△줌인&
-ESG에 여야·민관 따로 없다..의원 60명·128개단체 인프라 구축 나서
-‘코로나 집콕’이 키운 간편결제..작년 이용량 44% 증가
△부동산 부패와의 전쟁 선포
-1년내 땅 팔면 세금으로 수익 몰수..공공기관 경영평가 ‘윤리’ 배점 확대
-거래절벽 현실화..장기보유자 양도세 감면 확대 필요
-모든 불법 투기 잡아낸다..수사인력 2000명으로 확대
△코로나 백신 수급 비상
-백신 도입일정 지연되는데 물량까지 줄어..11월 집단면역 물 건너가나
-고개 드는 백신 이기주의..생산국 잇따라 수출 제한
-부정맥·심부전증 있어도 접종 가능..당일 상태가 더 중요
△K조선 ‘수주 랠리’
-까다로운 선주 만족시킨 맞춤설계·친환경 기술..대형선 수주 싹쓸이
-LNG부터 암모니아·수소·전지까지 ‘이산화탄소 제로 선박’ 띄우는 韓조선
-현대重·대우조선 결합심사 막바지..올해 메머드 조선사 탄생
△정치
-朴 “吳, 내곡동 땅 관련해 말바꿔”..吳 “측량서류 정보공개 청구”
-‘공공 통한 부동산 안정’ 목표 같지만 ‘공공주도’ vs ‘민간주도’..방법론 달라
-들끓는 부동산 민심에 놀란 文..이례적으로 속전속결 경질
-30년 전 노태우 정부시절 외교문서 공개 7·7선언 장기목표로 주한미군 철수 고려
△경제
-스웨덴 풍력·칠레 태양광..해외서 성장동력 충전하는 발전공기업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하반기 착공 예정
-‘양파·마늘 가격파동 악순환 끊자’ 농식품부, 수급 예측모델 만든다
△금융
-뒤늦게 금소법 혼란 수습 나선 당국..“상품설명서 다 읽지 않아도 된다”
-“中企 등급 떨어져도 대출 불이익 최소화”
-KDB생명·악사손보 지난해 최다 민원 ‘불명예’
-최태원 “친환경 정책은 기회, 기술로 주도해야”
-美오스틴 공장 중단 피해에도 삼성 ‘어닝서프라이즈’ 기록하나
-SK네트웍스, 홈케어·모빌리티 ‘양날개’
-4만대 주문 밀렸는데..부품 수급 차질 ‘아이오닉5’ 어쩌나
-쌍용차 운명 쥔 HAAH “31일 인수 여부 결정”
△산업·바이오
-화이자·모더나 넘는 국산 mRNA백신 내년말 첫선
-오전 신청, 오후 입금..소상공인 “한숨 돌렸다”
-구현모 “디지털 플랫폼 사업비중 50%로 확대 추진”
-마호니 “글로벌 엔터산업, ‘가상세계’에 푹..넥슨이 선도할 것”
△소비자생활
-가격보다 가치 따지는 시대..친환경·윤리 먹거리에 지갑 연다
-발빠른 롯데면세점 프로모션 ‘미래출국객’ 허니문 수요 공략
-쿠팡이츠 ‘단건배달’ 질주에..배민·요기요 한숨만
-애경그룹 “RED 경영으로 코로나 블루 이겨내야”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차기 대선, 불평등·불공정 해법 내놓는 사람이 선택받을 것
-“국토 대부분이 산지인 한국..토지공개념 일깨워야”
△증권&마켓
-성장·가치株 구별 않고..외국인, 저평가 종목 담았다
-SK바사·효성티앤씨 ‘코스피200’ 편입되나
-네이버보다 못 오른 카카오, 액면분할로 주가 끌어올릴까
△증권
-‘동북공정’ 분노 여론에..콘텐츠 업계, 中자본 유치 고민
-5000억 자금조달 카겜 “카카오 성공 이을 것”
-증권사 회사채 발행 ‘흥행몰이’
-스타트업 임직원 ‘구주 거래’ 통로 넓어진다
△문화
-‘민요’야말로 대중의 노래..트롯만큼 따라부르기 쉽답니다
-작아진 가면 속 ‘팬텀’의 눈물..슬픔 고스란히 전해지네
△진화하는 비대면 협업툴
-카톡처럼 쓰기 편해..내 일 도와주는 똑똑한 AI비서
-자가격리자에 전화로 증상여부 확인..코로나 방역 도와
-교재 제작서 출결 관리까지..원스톱 온라인 교육 플랫폼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10만곳 넘는 기업이 점찍었다
△진화하는 비대면 협업툴
-인공지능 챗봇 기반 가상비서..비대면 업무지원도 OK
-다자간 화상회의·온라인교육·직무검사까지 한번에
-프로젝트·문서편집·화상회의 등 통합 ‘협업 플랫폼’ 강자
-신입사원부터 임원까지 쉽게 사용 직관적 환경 큰 강점
△스포츠
-시작부터 끝까지 박인비만 보였다
-‘매치킹’ 등극 호셜 “가족과 쉰 게 보약”
-데이먼, 암투병 딛고 PGA투어 ‘110전111기’ 성공
-‘벼랑 끝’ 김연경, 오늘이 국내 고별전되나
-“시즌 첫 대회라 부족함 느껴 긴장한 게 더 좋은 결과로”
△피플
-손경식 “역사의 증인”..박찬호 “경제에 큰 발자휘”
-“코로나 확진자 ‘낙인’ 찍기 멈추고 완치자 복귀 지원시스템 마련해야”
-권영탁 핀크 대표 또 연임
-임재현 신임 관세청장 “수출입기업 지원에 최선”
-이어룡 대신금융 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교보생명, 신창재·윤열현·편정범 3인 각자대표 체제 전환
-한양증권, 임직원 희망 메시지 담은 책 출간
△오피니언
-[목멱칼럼]상속세 미술품 납부제의 전제조건
-[생생확대경]KLPGA 세계화 기회 살리려면
-[기자수첩]젊어진 국악, 뛰어놀 무대 열어줘야
-[e갤러리]구채연 ‘꽃 피는 봄이 오면’
△부동산
-전세시장 이젠 안정기?..“입주절벽에 전세난 지속될 듯”
-서울시 평균 보유세 5년 뒤 두배로 껑풍
-“국토부가 찍어줬다”..쪽방촌도 투기유입 가능성
△사회
-한명숙 사건 합동감찰에 ‘兩은정’ 배치..“사실상 ‘답정너’ 재판 감찰”
-정유라땐 밀어붙이더니..조민 ‘입학 비리’ 부산대에 떠넘기는 교육부
-‘보신탕’ 배달앱서 퇴출..“혐오식품 정당”vs“배달 금지 과해”
-“마스크 써도 목 칼칼”..최악 황사 덮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