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소비자 물가 안정과 함께 한우 농가를 돕고자 기획되었으며, 행사기간 1+등급 한우(100g 기준)를 ▲등심 8,540원 ▲양지 3,670원 ▲불고기·국거리 2,730원, 1등급은 ▲등심 7,460원 ▲양지 3,550원 ▲불고기·국거리는 2,670원 이하로 판매한다.
한편, 농협은 지난 9월까지 농림축산식품부, 한우자조금과 공동으로 총16회의 전국단위 할인행사를 통해 약 2.6만두(행사매출 기준 1,118억 원)의 한우를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