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故함태호 명예회장 지분, 장남에게 전부 상속”

  • 등록 2016-12-22 오후 3:47:36

    수정 2016-12-22 오후 3:49:19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오뚜기(007310)는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의 보유했던 보통주 46만5543주를 장남 함영준 오뚜기 회장에게 상속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함영준 회장이 보유한 주식수는 기존 52만8986주에서 99만4529주로 늘어났다.

이로써 오뚜기 최대주주는 기존 함태호 명예회장에서 함영준 회장으로 변경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