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업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해 연봉으로 38억5900만원을 받았다. 세부적으로는 급여가 7억4600만원, 상여금이 30억4100만원, 임원처우규정에 따른 기타 근로소득이 7200만원이었다.
이어 서정진 셀트리온(068270) 회장이 12억원으로 3위, 박필준 화일약품(061250) 대표이사 사장이 11억7700만원으로 4위, 이웅열 코오롱생명과학(102940) 회장이 11억원으로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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