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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지진 여파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미뤄졌지만, 외환·채권시장은 당초 예정대로 한 시간 늦춰 개장한다.
15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와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오는 16일 서울외환시장은 오전 10시 개장해 오후 3시30분 폐장한다.
외환·채권시장 외에 증권시장도 앞서 공지한대로 오전 10시 문을 열고 오후 4시30분 문을 닫는다.
등록 2017-11-15 오후 10:00:54
수정 2017-11-15 오후 10: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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