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삼성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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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삼성물산이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분양하는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 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4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이 아파트는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초구 방배동과 마주하고 있어 강남권 생활이 가능하다. 최근 모델하우스 상담 창구에는 수요자들이 몰리며 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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