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통 앞둔 신월여의 지하도로 점검

  • 등록 2021-03-17 오후 7:04:01

    수정 2021-03-17 오후 7:04:0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수영(가운데) 양천구청장이 16일 신월여의 지하도로(구 제물포터널) 건설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점검을 하고 있다.

신월여의지하도로는 여의도에서 신월 IC까지 7.53km 구간을 지하도로로 연결해 상습정체구간의 교통체증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신월여의 지하도로는 4월 16일 개통 예정이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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