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GARDEX 2024’에 참가해 농협 화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한다.
‘GARDEX 2024’는 16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일본 최대의 원예· 조경·아웃도어 관련 국제전시회로,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이 참관하는 만큼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한 기회의 장으로 평가된다.
또한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소비자 반응을 조사하고,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B2B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수출판로 개척에 앞장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