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민 기자] ‘표정있는가구’ 에몬스는 신축년(辛丑年) 새해 및 신학기를 맞아 ‘2021 행복하소’ 특별행사를 다음달 28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리클라이너 소파와 침대, 식탁 등 주요 제품 및 자녀방 가구를 최대 26% 할인 판매한다.
비욘드 소파는 유러피안 감성을 담은 스타일과 편안함까지 모두 갖춘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로 전자기기의 충전이 가능한 USB포트와 소파 하단에 세이프캡을 장착해 편의성과 안전성까지 더했다. 천연가죽과 유사한 촉감을 지닌 ‘비욘드’ 소재는 특수 가공을 통한 표면 처리로 내구성, 내오염성이 강해 관리가 용이하다.
비욘드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는 다크그레이, 라이트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4인 소파(홈바 별도)기준 172만원에서 136만원으로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듀얼 모션 기능이 추가된 라이프 전동 리클라이너 4인 소파는 160만원으로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자연을 담은 따뜻한 분위기의 감성있는 홈카페로 공간 연출이 가능한 인디오 원목 식탁과 라용 식탁은 20% 할인해 4인용 기준 각 63만원, 75만원에 제공한다
새학기 시즌을 맞이해 자녀방 가구의 특별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자녀방부터 싱글룸, 홈오피스 공간까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원하는대로 연출이 가능한 두잇 시리즈는 책상, 침대, 책장, 옷장, 다용도 테이블, 서랍장까지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잇 시리즈를 비롯하여 로미앤쥴리S, 에버린 등 3가지 시리즈 전품목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자녀방 가구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책상의자를 최대 30% 할인해 주는 이벤트까지 추가로 진행한다.
노현관 에몬스가구 부장은 “편안한 휴식을 위한 소파, 침대 및 신학기를 대비한 자녀방 가구 등 다양한 가구를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새해 새 마음으로 집 꾸미기에 나선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